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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에 배치된 경찰 바라보는 벤투 감독

등록 2019.11.14 20: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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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루트(레바논)=뉴시스】김진아 기자 =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H조 4차전 대한민국과 레바논 경기가 열리는 14일(현지시각)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 경찰들이 경기장 안에 배치되자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지켜보고 있다. 이날 경기는 현지 시위 격화로 인한 안정상의 문제로 관중없이 진행된다. 20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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