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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동형비례대표제 원안고수

등록 2019.12.15 10: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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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종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당초 합의했던 비례대표 50석 준연동형 적용 방안을 토대로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는 바른미래당,정의당,민주평화당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과 계단 앞에서 야외 농성과 천막 농성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민주평화당 천막, 정의당 야외농성장, 바른미래당 천막.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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