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화산재에 뒤덮인 지프 차량

등록 2020.01.14 18:54: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라우렐(필리핀)=AP/뉴시스]필리핀 따알(Taal) 화산이 재를 계속 내뿜는 가운데 14일(현지시간) 바탕가스주 라우렐에서 한 남성이 화산재로 뒤덮인 자신의 지프를 살펴보고 있다. 따알 화산은 높이 800m가량의 용암을 분출해 더 강력하고 위험한 폭발을 예고하고 있어 인근 주민 수만 명이 대피하고 있다. 필리핀 화산·지질학연구소(PHIVOLCS)는 따알 화산 분화구 밖 산자락 곳곳이 갈라지면서 마그마가 솟구쳐 강력한 폭발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2020.01.1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