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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고 '친근한 경호'

등록 2020.05.2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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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청와대 외곽 경비를 담당하고 있는 202 경비단 소속 경찰들이 20일 전동휠과 자전거를 타고서 청와대 인근 도로에서 순찰 활동을 하고 있다.
청와대 경호처는 '친근한 경호', '열린 경호', '낮은 경호' 방침을 구현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친근함을 주는 자전거 순찰대를 운영해오고 있다. 20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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