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계속된 장맛비에 속수무책으로 쓰러진 나무

등록 2020.08.02 14:19:0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서울곳곳에 호우 경보가 내려진 2일 중구 서울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 계속된 장맛비로 지난 7월 31일 쓰러진 나무가 보이고 있다. 2020.08.02.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