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거처에서 잠을 청해보는 이재민
[철원=뉴시스]장경일 인턴기자 = 한 이재민이 5일 새벽 강원 철원군 근남초등학교 체육관에 마련된 임시보호셸터 안에서 옆으로 누워서 잠을 청해보고 있다. 4일 오후 11시30분 기준 철원군이 마련한 시설에서 임시기거 중인 이재민은 총 40세대, 75명이다.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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