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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희생자 추모하는 프랑스 거주 레바논 사람들

등록 2020.08.06 07:5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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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사크레쾨르 대성당 앞에서 베이루트 폭발 희생자 추모식이 열려  레바논 공동체 사람들이 대형 레바논 국기를 펼쳐 들고 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대규모 폭발사고 이후 지원을 논의하기 위해 6일 레바논을 방문한다. 20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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