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미 퍼듀, 마약성 진통제 관련 3개 범죄 혐의 유죄 인정

등록 2020.10.22 02:20:3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워싱턴=AP/뉴시스]제프리 로젠 미 법무부 차관이 21일(현지시간) 워싱턴의 법무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제조사인 퍼듀 파마의 범죄 및 민사 책임 해결을 위한 합의 사실을 발표하고 있다. 2020.10.22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