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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 선수 '자 모란트' 이름 딴 생후 10일 새끼 기린

등록 2020.11.20 11: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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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AP/뉴시스]미 테네시주 멤피스 동물원이 18일(현지시간) 공개한 사진에 '자 라프'라고 이름 지은 새끼 그물무늬 기린이 어미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동물원 측은 지난 10일 태어난 이 새끼 기린에게 미 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의 가드 '자 모란트'의 이름 '자'와 기린의 '지라프(Giraffe)'를 따서 '자 라프'로 지었다고 밝혔다. 모란트는 2019-20시즌 NBA 신인왕에 오른 바 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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