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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첫 흑인 시장 데이비드 딘킨스 별세, 향년 93세

등록 2020.11.24 15: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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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미국 뉴욕시의 첫 흑인 시장 데이비드 딘킨스가 23일(현지시간) 맨해튼 레녹스 힐 아파트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3세. 딘킨스 전 시장은 부인 조이스 딘킨스가 세상을 떠난 지 약 한 달 만에 세상을 떠났다. 사진은 2015년 10월15일 딘킨스 전 시장이 맨해튼 시립 건물을 데이비드 딘킨스 건물로 개명하는 기념식에 참석해 연설하는 모습. 20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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