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천만 시민 멈춤 주간 시행, 22시 이후 버스 감축 운행

등록 2020.11.24 23:58:1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민석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서울시가 오후 10시 이후 시내버스 야간운행 편수를 평상시보다 80% 수준으로 감축하기 시작한 24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버스정류장 전광판에 버스 감축 운행 안내 메시지가 표시돼 있다. 2020.11.24.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