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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흐르는 대치동 학원가

등록 2020.11.29 1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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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대형 대학입시학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수강생과 강사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29일 대치동 일대 학원가 모습. 코로나19 확산세가 커져 전국 2단계 격상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4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이 거리두기 수위 조절과 확산세에 중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일각에선 수능을 고려해 한시적으로 3단계까지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2020.11.2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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