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주한 택배노동자들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설 명절을 한 달여 앞둔 15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사 물류센터에서 택배노동자들이 분류 및 상차 작업을 하고 있다. 지난 8일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생활물류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나 '분류작업'과 관련한 책임 소재는 명시되지 않았다. 2021.01.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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