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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급식소 앞 사회적 거리 두기 강조하는 관계자

등록 2021.04.19 19: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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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손시티=AP/뉴시스]19일(현지시간) 필리핀 케손시티의 마긴하와에서 주민들이 '커뮤니티 팬트리'라는 무료 급식 배급소가 나눠주는 음식을 받기 위해 줄 서 있는 가운데 한 마을 관계자가 사회적 거리 두기를 지킬 것을 요청하고 있다. 정부의 코로나19 봉쇄로 많은 사람이 일자리를 잃어 주민이나 자원봉사자들이 기부한 음식이나 생필품을 이곳에서 나눠주고 있다.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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