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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국민, 군부 쿠데타로 '난민' 위기

등록 2021.04.21 19: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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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AP/뉴시스]21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에서 반 쿠데타 시위대가 세 손가락 경례를 하며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구호단체와 활동가들은 지난 2월 군부 쿠데타에 따른 분쟁으로 생계를 잃은 사람들의 수가 점점 많아지면서 지역 난민 위기를 초래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유엔미얀마 인권특별보고관은 미얀마 국민 25만 명 정도가 난민 신세가 됐다고 주장했다.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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