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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맞아 시구하는 환경미화원

등록 2021.04.22 19: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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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1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를 앞두고 지구의 날을 맞아 잠실야구장 환경미화원 최강락 주임이 시구하고 있다. 2021.04.2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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