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00일, 연단 올라 포옹하는 바이든 대통령 부부
[덜루스=AP/뉴시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취임 100일을 맞아 미 조지아주 덜루스의 인피니트 에너지 센터에서 열린 집회에 참석해 연단에 올라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포옹하고 있다. 2021.04.30.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