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땅볼 수비하는 파이어리츠 케빈 뉴먼
[샌디에이고=AP/뉴시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유격수 케빈 뉴먼이 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경기 7회 말 김하성의 땅볼 타구를 수비하고 있다. 김하성은 1루에서 세이프되며 이날 3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202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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