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기념촬영하는 여서정

등록 2021.08.04 18:13:5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수원=뉴시스] 김종택기자 = 2020 도쿄올림픽 여자 기계체조 도마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여서정이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아버지 여홍철, 염태영 수원시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시 제공) 2021.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