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3인방의 '브이'
[인천공항=뉴시스] 추상철 기자 = 여자 양궁 대표팀 강채영(왼쪽부터), 장민희, 안산이 1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2021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출국하기 전 휴대폰 카메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미국 양크턴에서 8일간 치러진다.2021.09.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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