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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간 주립공원 바위틈 갇힌 견공 구조

등록 2021.10.14 08: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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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주립 공원이 제공한 사진에 동물 구조대원 제시카 밴 오드가 뉴욕에 있는 미네와스카 주립공원 보호구역 내 좁은 바위틈에 지난 5일간 갇혔던 12살 개 '리사'를 구조한 후 미소짓고 있다. '리사'는 주인과 산책 중 좁은 틈새에 빠져 5일 동안 음식과 물 없이 지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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