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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초 글로벌 버츄얼유튜버 그룹 ‘V&U' 데뷔

등록 2022.05.08 10:3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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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 애니메이션 기업 마로스튜디오가 8일 신규 버츄얼유튜버(이하 ‘브이튜버’, V-Tuber)인 'V&U’ 4명을 데뷔시켰다. 브이튜버는 가상의 캐릭터가 방송을 진행하는 인터넷 아이돌을 말한다. 이들은 유튜브의 'V&U' 공식채널을 통해 이날부터 활동하게 된다. ‘V&U(Virtual & Universe)’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기업 '마로스튜디오'와 버추얼캐릭터 기획 전문기업 '메타로’의 공동프로젝트이다. '마로스튜디오’는 SM엔터테인먼트와 세계 최초로 K-pop 애니메이션(샤이닝스타)을 공동 기획 제작한 바 있고, 메타버스(metarerse) 걸그룹 에스파(aespa)의 버추얼 캐릭터인 아이-에스파(ae-aespa)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했다. (사진=메타로 제공). 2022.05.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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