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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전 대통령 비판 시위…마을은 평온한 분위기

등록 2022.05.14 12: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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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14일 오전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 앞 도로에서 한 보수단체 회원이 문 전 대통령을 비판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이날 평산마을은 몇몇 주민과 관광객만 오갈뿐 대체로 평온한 분위기다. 2022.05.1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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