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포즈 취하는 박찬욱-박해일
[인천공항=뉴시스] 이영환 기자 =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른쪽은 박해일. 2022.05.30.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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