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사회 맡은 나태주와 이대훈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2022 서울시 태권도의날 기념공연이 열린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특설무대에서 국가대표 출신 태권도선수 이대훈과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공동 사회를 보고 있다. 2022.09.02.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