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질식 우려 치발기'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송호제 서울시 노동·공정·상생정책관이 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해외 온라인 쇼핑 플랫폼 판매 제품 31개 안전성 검사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이 중 어린이용 튜브, 연필, 지갑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기준치 이상 검출돼 부적합 판정됐다. 또 영아 치발기 등이 질식 우려로 부적합 판정됐다. 시는 앞으로 판매율 상위 제품을 대상으로 상시 안전성 검사를 진행하며, 이달 넷째주부터 주1회 유해 제품을 공개한다. 2024.04.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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