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작년 합계출산율 0.75명…20대母 출산율 '뚝'
[서울=뉴시스] 3일 통계청에 따르면 출생아 수는 1995년 71만5000명에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2023년 23만명으로 최저를 기록한 후 지난해 23만8000명으로 오랜만에 반등했다. 여자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하는 합계출산율은 1.63명에서 0.75명으로 0.89명 감소했다. 30년 간 20대 후반(-154.6명) 및 20대 초반(-58.6명)에서 감소한 반면 30대 후반(31.0명)에서는 증가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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