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기 후 나바로와 인사 나누는 페굴라

등록 2025.10.04 10:06:4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베이징=AP/뉴시스] 제시카 페굴라(7위·미국, 오른쪽)가 3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WTA1000) 단식 8강전에서 에마 나바로(17위·미국)를 꺾은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페굴라가 2-1(6-7 6-2 6-1)로 승리하고 4강에 올라 린다 노스코바(27위·체코)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2025.10.04.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