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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인문열차', 올해도 달린다

등록 2017.02.20 10: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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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16년 11월 현장 탐방 '그림 속의 음식이야기'. 2017.02.20.(사진=국립중앙도서과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이 2월부터 11월까지 '2017년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사업을 진행한다. 사전 강연과 현장 탐방으로 구성된 사업으로 총 8회에 걸친다.

 사전 강연은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10월28일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저명한 인문 학자를 초대, 탐방 주제와 관련된 특강을 한다.

 현장탐방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이어진다. 당일 코스가 5회, 1박2일 코스가 3회 진행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본 사업은 인문학 저서의 배경이 되거나 선현들의 문화적 자취가 깃들여 있는 현장 속 탐방과 강연을 통해 좀 더 깊이 있는 인문학적 가치를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특히, 올해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과 더불어 공공·도서관 및 학교도서관의 인문학 진흥사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프로그램을 별도로 운영한다.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인문학 진흥사업의 전국화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해당 특별프로그램은 5월과 10월 연 2회 진행할 예정이다.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 일반 프로그램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 강연 다음 날 오픈되는 탐방 참가를 원하는 국민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tour/index.jsp)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탐방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선정하며, 참가비는 성인과 청소년이 차등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alap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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