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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파크 준공 눈앞에 둔 태백시···고지대 스포츠메카로

등록 2017.07.14 08:3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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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시스】 강원 태백시에 조성 중인 스포츠파크 (뉴시스 DB)

【태백=뉴시스】김태식 기자 = 여름철 서늘한 기후로 각종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장으로 각광 받는 강원 태백시가 스포츠파크 준공을 앞두고 선수단 유치에 분주하다.

 태백시는 각종 전국대회와 전지훈련단 유치를 위해 196억2000만원을 들여 황지동 매봉산 인근에 축구장 1면과 야구장 2면, 테니스장 12면을 조성하고 있다.

 시는 1단계로 지난해 야구장 1면을 조성완료하고 2단계로 오는 8월말까지 야구장 1면, 축구장 1면, 테니스장 12면을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현재 태백시 스포츠시설로는 종합경기장을 비롯해 5개 면의 축구장과 2개의 실내 체육관이 있다.

 지난해 체육시설 사용인원은 종합경기장과 축구장 등에 총 21만9928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6월말까지 2만5498명이 이용했다.

 스포츠파크가 완공되면 태백을 찾는 선수단이 더 늘어날 것으로 시는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스포츠파크와 함께 365세이프타운 축구장 등 스포츠 관련 시설을 대거 확충해 전지훈련 및 각종 대회 유치로 명실상부한 고지대 스포츠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20여개의 각종 대회가 잡혀 있는 태백시는 스포츠 대회 유치 전담반을 구성해 유치 활동을 추진함과 동시에 관내 숙박비 10% 지원, 훈련장과 관광지 등에 대해 입장료 감면 및 할인 등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newsenv@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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