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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 최대 규모 VR 시네마 운영

등록 2017.07.19 12: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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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 VR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문화콘텐츠 전문기업인 '바른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영화제 기간 동안 'VR 시네마 인 BIFF'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2017.07.19. (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 'VR 시네마'가 선보인다.

부산국제영화제는 국내 VR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문화콘텐츠 전문기업인 '바른손'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영화제 기간 동안 'VR 시네마 인 BIFF'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오는 10월 12일부터 열흘 동안 부산 영화의전당에 VR 시네마 공간을 마련하고, VR 영화 30여 편이 상영할 계획이다.

또 아시아필름마켓이 열리는 벡스코에서 영화계 전문가들을 초대하는 VR 시네마 컨퍼런스도 마련할 예정이다.

강수연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은 "VR 기술과 영화의 만남은 자연스럽고도 상호 보완적인 좋은 시도다"며 "앞으로 영화예술에 VR 기술이 어떤 지평을 열어줄 수 있는지 고민하고 그 방향을 모색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며,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영화제에서 앞으로 지속적으로 다뤄져야 할 주요 주제이다"고 밝혔다.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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