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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개최

등록 2017.08.30 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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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제4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30일 밝혔다.

 스마트 디바이스란 스마트폰 등 단말기(디바이스)를 넘어 사물인터넷(IoT) 환경에서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를 이용자간·사물간 전달하는 지능화된 단말기를 말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기업부문과 일반인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스마트 디바이스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참가 신청은 이달 31일부터 10월 11일까지 ICT 디바이스랩(www.devicelab.kr)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인천, 판교, 대구 등 전국 6개 ICT 디바이스랩의 지역 예선을 통해 선발된 30개팀에게는 총 3120만원의 디바이스 제작비 지원과 기관장상이 수여(지역우수상 12점, 지역장려상 12점, 특별상 6점)되며, 약 1달간의 제품 제작기간을 거쳐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11월말 개최되는 본선에서는 결선 진출 기업 및 일반인 6개팀(부문별 3개팀)을 선정하고, 12월초 결선에서는 행사에 참석한 청중평가단과 심사위원 등 100여명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현장평가를 통해 대상 등 최종순위를 결정하게 된다.

 대상 2개팀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 최우수상 4개팀에는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장상을 수여한다. 또 이들 6개팀 모두에게 총 3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고 국내·외 전시회(MWC, IT 월드쇼 등) 및 글로벌 데모데이 참가 기회를 부여해 제품 사업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서 세 차례 추진된 공모전을 통해서는 1000여개의 제품 아이디어가 발굴됐으며, 7건의 창업과 약 75억원 투자유치 등의 성과를 이뤘다.

 특히 '해보라'(목표치 1500% 초과달성, 약 8억 4000만원), '베이글랩스'(목표치 4500% 초과달성, 약 15억 2000만원), '스트라티오 코리아'(목표치 103% 초과달성, 약 3000만원) 등 공모전 수상 기업들의 크라우드 펀딩 투자유치 성과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김광수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스마트 디바이스가 창업이나 투자유치 등 사업화 성과로 이어져 4차 산업혁명 조기실현의 원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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