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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TF "통계데이터로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 추진"

등록 2017.08.30 15: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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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통계 기반의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적극 추진키로 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통계청은 4차 산업혁명 정책의 핵심인 빅데이터 산업 활성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30일 제 3차 '민관 합동 빅데이터 TF' 회의를 가졌다고 밝혔다.

 '민관 합동 빅데이터 TF'는 빅데이터 업무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공공과 민간 빅데이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8일 출범했다. 현재 공동팀장인 과기정통부 김용수 2차관, 행안부 심보균 차관, 통계청 황수경 청장을 비롯해 중앙·지자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및 학계전문가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빅데이터 통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빅데이터 통계 산업 활성화 전략 추진, 빅데이터 통계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자격증 신설 방안 등을 제시했다.
 
 또한 통계청 보유 인구·가구·주택·소득 공공데이터와 민간이 보유한 신용·위치정보 빅데이터를 연계한 가계부채 DB 등 빅데이터 연계사례를 공유했다.

 신한카드는 신용카드 빅데이터를 활용한 소비유형 예측사례를 발표했고, 통계조사 전문업체인 닐슨코리아는 통계 빅데이터 활성화 방안을 제안했다.

 김용수 과기정통부 2차관은 "통계 데이터는 모든 산업군에서 활용가치가 높은 국가적으로 중요한 데이터"라며 "최근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적 변화를 맞아 통계데이터와 다른 공공·민간 데이터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노력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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