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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TP, 무선전력전송 국제규격 인증시험기관 지정

등록 2017.11.20 18: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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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뉴시스】 김덕용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는 무선전력전송 민간국제표준단체(WPC)로부터 자기유도방식 무선전력전송 표준인 '치(Qi)'에 대한 인증시험 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0일 발표했다.사진은 경북테크노파크 전경 사진=뉴시스DB 2017. 11. 20.  photo@newsis.com

【경산=뉴시스】 김덕용 기자 = 경북테크노파크(경북TP)는 무선전력전송 민간국제표준단체(WPC)로부터 자기유도방식 무선전력전송 표준인 '치(Qi)'에 대한 인증시험 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20일 발표했다.

 현재 WPC 표준인증(Qi)을 받으려면 표준 적합성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표준 적합성 인증시험을 통해 EPP(확장 전원 15 Wt) 무선전력전송 제품을 시험할 수 있으며 적용 분야는 스마트폰, 노트 패드, 랩톱(Laptop) 등이 대표적이다.

 인증시험기관 지정을 통해 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사전인증시험과 중소기업 제품 인증지원 등 국내 무선전력전송 거점센터의 역할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게 된다.

 경북 TP 관계자는 "무선전력전송 관련 기업의 경우 인증시험과 절차를 모두 국내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인증비용 절감은 물론 다양한 제품의 조기 출시를 통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는 경산시 지식산업지구에 내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신축 공사가 한창이다.

 지난해부터 산업통산자원부와 경북도, 경산시로부터 사업비 총 192억 원을 지원받아 5년간 수행하는 자기유도·공진형 무선전력전송 산업기반구축사업으로 구축되는 전문연구센터다.

 이기범 경북TP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장은 "국제규격(Qi) 인증시험기관 지정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화 및 제품 신뢰성을 향상하고 무선전력전송 관련 기술을 선도함으로써 무선 충전기 산업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imd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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