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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중·김승우·이건명 3색 대결…스릴러 연극 '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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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27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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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상중·김승우·이건명, 연극 '미저리' 폴 역. 2017.12.27. (사진=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스토리피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브로드웨이 스릴러 연극 '미저리'가 국내 초연한다. 동명 영화로 유명한 스티븐 킹의 소설이 원작이다.

27일 공연제작사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에 따르면, 연극 '미저리'는 내년 2월9일부터 4월1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무대에 오른다.

인기 소설 '미저리'의 작가 폴을 동경하는 팬 애니의 광기 어린 집착을 담은 스릴러다. 2015년 브로드웨이 초연 당시 할리우드 액션스타 브루스 윌리스의 연극 데뷔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또한 당시 윌리스가 연기한 폴의 상대 역 '애니'를 연기했던 로리 맷커프는 2018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노미네이트, 2017 LA비평가협회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화려한 이력을 자랑한다.

국내 초연 배우들 캐스팅 역시 화려하다. 드라마 '역적', '나쁜녀석들'의 김상중, 드라마 '심야식당' '아이리스'의 김승우, 뮤지컬 '광화문연가' '프랑켄슈타인'의 이건명이 폴을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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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길해연·이지하·고수희, 연극 '미저리' 애니 역. 2017.12.27. (사진= 크리에이티브리더스그룹에이트·스토리피 제공) photo@newsis.com
애니 역에는 제25회 이해랑연극상, 제47회 동아연극상을 받은 길해연, 연극계 잔뼈가 굵은 배우로 드라마 '저글러스'에서 활약 중인 이지하, 영화 '타짜' '미쓰 와이프', 연극 '엘리펀트 송' '청춘예찬' 등 장르를 가리지 않는 고수희가 트리플 캐스팅됐다.

실종된 폴의 행적을 수사하는 마을 보안관 '버스터' 역에는 연극 '그놈을 잡아라' '사랑별곡'의 고인배가 캐스팅됐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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