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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 디지털아산문화대전 기초조사 연구

등록 2018.01.15 1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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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뉴시스】이종익 기자 = 순천향대학교 아산학연구소는 정부가 지원하는 아산지역 '디지털아산문화대전' 사업의 기초조사연구원고 집필사업 프로젝트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21세기 문화시대 대비를 위해 전국 지역별 향토문화 자료의 수집·분석·분류· 집필 등을 통한 디지털화하는 정부 사업이다.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는 아산의 지리·역사를 비롯해 문화유산과 성씨·인물, 정치·경제·사회, 종교, 문화·교육, 생활·민속, 구비전승·언어·문학 등 9개 분야에 대해 항목을 개발하고 원고지 1만 매 분량의 원고 집필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 진행은 아산지역 2읍(邑), 9면(面), 6동(洞) 전체를 대상으로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를 시간적 범위로 한다.
 
 연구는 1억 5000만 원을 투입, 아산 출신 역사학자인 이덕일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장 등 14명의 공동연구원의 기초조사 연구를 시작으로 지역전문가, 지역대학 교수진, 향토사학자 등 80여 명의 집필진으로 꾸려 진행될 계획이다.

 연구내용은 ▲세종대왕을 치유한 온양행궁 ▲아산의 온천문화 ▲외암리 민속 마을 ▲이순신의 백의종군 길 ▲아산 지역 옛 포구와 나루 ▲이순신 후손의 항일독립운동 ▲아산 지역 3·1운동 ▲동학농민혁명 ▲천도교 활동 ▲고려 시대 항몽 투쟁 등 일반항목 1500개와 개관항목 40개, 기획항목 30개다.

 이영관 순천향대 아산학연구소장은 "사업추진을 통해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아산 브랜드의 고급화와 함께 아산시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한다"며 "인터넷과 모바일을 비롯한 정보통신기술의 적절한 활용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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