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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총 "무자격 교장공모제 반대"…17일 청와대앞 첫 기자회견

등록 2018.01.15 15: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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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등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무자격교장공모제 전면 확대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2018.01.04.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강세훈 기자 =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오는 17일 청와대 앞에서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 규탄 및 철회 촉구 기자회견을 연다.

 교총이 청와대 앞에서 여는 첫 기자회견이다.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가 교육현장에 큰 파장을 불러올 것이라는 점을 부각 시키기 위해서다. 
 
 교총은 지난달 27일 교육부가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를 위한 '교육공무원임용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후 17개 시·도교총과 공동으로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 철회'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이어 지난 4일에는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 규탄 및 철회 촉구' 집회를 갖고 무자격 교장공모 전면 확대 폐지 청원에 돌입했다.

 교총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교원인식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해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에 대한 현장 교원들의 의견을 밝히고 '대통령께 드리는 글'을 청와대에 전달해 교육부의 일방적인 전면 확대 추진 철회를 촉구할 계획이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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