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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타인 데이도 '소확행'?...이벤트 보다 일상 데이트 희망

등록 2018.02.14 09: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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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받고 싶은 선물, 수제초콜릿…최악 선물은 '종이학'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최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인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기조의 영향과 설연휴와 겹치는 시기적인 문제로 올해는 차분한 밸런타인 데이를 보내겠다는 계획이 많았다.

취업포털 인크루트(대표 서미영)는 밸런타인 데이에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느냐는 설문을 진행한 결과, 등답자의 32.9%가 '그렇다'고 답했다고 14일 밝혔다. 67.1%는 '아니다'고 답했다. 희망 데이트로는 일상적인 데이트(30.0%)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카페 데이트(25.2%), 레스토랑에서 식사(16.3%), 근교 여행(10.2%), 영화관 데이트(9.7%), 호텔 데이트(6.6%) 등을 계획했다.

 남성이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수제초콜릿(24%)이었으며 여자가 가장 주고 싶은 선물 역시 33.2%로 수제초콜릿이 이었다. 남성의 경우 ‘선물은 필요없다’(17.6%), '편지'(14.4%)가 2~3위를 차지했다. 받아본 선물 중 최악은 ‘종이학’(19.6%)을 꼽았다.

여자가 가장 주고 싶은 선물 순위는 수제초콜릿에 이어, 시중에서 판매되는 초콜릿(16.3%), 향수(11.7%) 등이다. 선물 구입 예산은 ‘1만원이상~3만원미만’이 38.2%로 가장 많았다. 10만원 이상은 6.4%에 달했다. 또 응답자 중 36.7%는 밸런타인 선물 준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jm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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