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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뇌하는 청춘 이종석…단막극 '사의 찬미' 합류

등록 2018.03.12 09: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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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배우 이종석(29)이 SBS TV 특집극 '사의 찬미'(극본 조수진, 연출 박수진)에 출연한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12일 밝혔다.

 '사의 찬미'는 한국 최초 소프라노 윤심덕이 1926년 8월 발표한 음반이자 한국 대중가요 효시로, 이후 영화와 뮤지컬 등 다양한 형태로 재탄생됐다. 이번 특집극은 1991년 영화 '사의 찬미'와 다르게 극작가 김우진과 소프라노 윤심덕의 비극적인 사랑,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김우진의 작품 세계를 재조명한다. 이종석은 천재 극작가 '김우진'을 연기한다. 이종석은 김우진은 맡아 인생의 유일한 동지이자 연인인 윤심덕과의 애틋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윤심덕 역은 현재 캐스팅 진행 중이다.

 박수진 PD는 "고뇌하는 지식인과 사랑에 빠진 청년, 언뜻 상이해 보일 수 있는 김우진의 두 면모를 이종석이라면 모두 훌륭하게 표현해줄 것이란 확신이 있다"며 "평소 단막극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온 그가 흔쾌히 노개런티 출연까지 결정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2부작인 이번 작품은 아직 편성이 확정되지 않았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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