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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회 홍진기 창조인상', 박용근·여자컬링대표팀·류재준

등록 2018.05.07 11: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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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한상공회의소서 시상...상금 각 5천만원

【서울=뉴시스】 박현주 기자 = 재단법인 유민문화재단(이사장 이홍구)은 오는 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 9회 홍진기 창조인상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 부문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과학기술= 박용근 교수(38ㆍKAIST 물리학과) ▲사회=평창 겨울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김민정 감독, 김경애, 김영미, 김선영, 김초희, 김은정 선수) ▲문화예술=류재준 작곡가(48ㆍ앙상블오푸스 음악감독)가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에서 각각 상금 5000만원과 상패 및 메달이 주어진다.

 수상자는 각 부분 저명인사와 교수로 구성된 ‘창조인상 위원회’가 국내외 각계 전문가와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후보자를 추천받아 두 달 동안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해 결정했다.

 심사에는 재단 이사장인 이홍구 전 국무총리, 송자 전 교육부 장관, 송호근 서울대 석좌교수, 김명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권오경 한국공학한림원 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이건용 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이 참여했다.

 홍진기 창조인상은 대한민국 건국과 산업 발전기에 정부·기업·언론 분야에서 창조적인 삶을 실천하는 데 힘을 쏟았던 유민(維民) 홍진기(1917~86) 전 중앙일보 회장의 유지를 기리기 위해 만들어졌다. 과학기술·사회·문화예술 세 분야에서 창의적인 업적으로 미래에 더 큰 업적을 이룰 가능성이 열린 40대 연령 안팎의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시상한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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