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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블록체인 연구소장에 박재현씨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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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5-10 13: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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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국내 1위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중인 두나무가 글로벌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lambda)256’ 신임 연구소장에 박재현 블록체인 전문가를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재현 연구소장은 포항공대에서 전산을 전공했으며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창업가, 벤처투자가,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가이다. 또 2017년 이더리움 연구회를 설립, 연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에서 삼성페이와 삼성 챗온 메시지 서비스 등을 개발했다. SKT에서는 티벨리/서비스 부문 전무 이사로 재직중 프리랜서를 위한 공유경제 플랫폼 히든 개발을 주도했다.

두나무 글로벌 블록체인 연구소 ‘람다(lambda)256’는 블록체인 기술 저변 확대 및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Ʌ블록체인 기술 대중화 Ʌ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구축 Ʌ블록체인 기술 업체 발굴과 육성 Ʌ암호화폐 경제(토큰 이코노미) 모델 지원 및 신규 모델 개발에 역량을 집중해 글로벌 연구소로 키울 계획이다. 또 연구소가 글로벌 인재와 기업들이 만나 다양한 정보 교환, 사업 아이디어 교류, 인재 영입 등을 할 수 있는 플랫폼 역할도 한다는 방침이다.

박재현 연구소장은 “블록체인은 미래 기술 중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이지만, 현재는 성능과 속도 등 많은 문제점이 있어 이를 해결해야만 성공적인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한민국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기술 면에서 이미 세계 최상위 수준이기 때문에 블록체인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연구 개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기존의 문제점을 해결한 시스템 및 서비스 개발을 통해 최고 수준의 글로벌 블록체인 연구소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kyo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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