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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기술개발 본격화

등록 2018.05.29 08: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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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지 등 5개사 참여 2019년 완료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시는 29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공모한 2018년 VR(Virtual Reality: 가상현실),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MR(Mixed Reality: 혼합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에 '선박의 안전건조 및 안전운항을 위한 가상·증강·혼합현실(VR·AR·MR) 콘텐츠 서비스 개발 및 상용화 과제'를 응모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과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주관하고 (주)노바테크, (주)에이딕, 쓰리큐브즈, (주)리얼리티탭, (주)심지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2019년 12월 완료된다.
 
28억원을 들여 조선해양 산업현장 중에서 크레인 신호수용, 야드 크레인 작업자, 내·외업 작업자, 선원·승객 등의 안전콘텐츠를 개발한다.

특히 이 사업은 크레인을 관제하는 신호수용 안전정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작업지시, 충돌방지·거리측정 등에 도움을 받아 안전건조 효과를 제고한다.

아울러 내·외업 공정 중 발생가능한 재해유형별 가상안전훈련 콘텐츠를 개발해 현실과 가까운 가상경험으로 생산현장의 위험을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운항을 위한 가상증강체험 프로그램도 추진해 늘어나는 연안여객선 이용객과 어선원 교육으로도 활용될 전망이다.
 
콘텐츠 개발 후 조선분야 중심의 수요처를 시작으로 제조·건설산업 현장으로 확대키로 했다.
 
시는 각종 안전사고 중 사망률이 높은 선박건조와 선박운항 분야에 현장상황을 현실과 가깝게 파악할 수 있는 가상증강현실 안전정보 서비스 및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시간적·공간적·경제적인 효과를 제고할 것으로 예상한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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