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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 오전 10시 광주 2.41%, 전남 4.31% 전국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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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08 10:39:50
전남 1위, 광주도 8대 특·광역시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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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하는 시민들.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광주와 전남지역 투표율이 전국 최고 수준을 기록중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광주지역 전체 선거인수 117만2429명 가운데 투표를 마친 유권자는 2만8305명으로 2.41%의 투표율 기록했다. 8대 특·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다. 8대 도시 중 4곳은 1%대 투표율에 그쳤다.

 전남은 157만7224명의 선거인 중 6만8002명이 사전투표를 마쳐 4.31%의 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17개 광역단체 중 가장 높다. 4%대 투표율도 전남이 유일하다.

 전남은 사전투표가 전국 단위로 첫 실시된 2014년 6·4지방선거에서도 18.05%로 전국 최고를 기록했고, 첫 총선 사전투표였던 2016년 4·13 총선 때도 18.85%로, 전국 17개 시·도 중 최고를 기록했다.

 시·군·구별로는 광주에서는 동구가 3.36%로 가장 높고,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가운데 14개 지역이 평균(4.31%)를 웃돈 가운데 고흥이 8.64%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  신안(7.31%), 장성(7.22%), 장흥(6.66%), 강진(6.63%) 등이 뒤를 이었다.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인터넷 홈페이지(www.nec.go.kr)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선거정보'에서 검색할 수 있다. 선관위 대표전화 1390으로 문의하면 상담원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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