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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합의서, 포괄적이고 북미 모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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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6-12 14:5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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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12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북미정상회담 합의문 서명을 한 뒤 악수하고 있다. 2018.06.12. (사진=채널아시아 방송 캡쳐)  photo@newsis.com
【싱가포르=뉴시스】정윤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2일 북미 정상회담 직후 서명한 합의문에 대해 "포괄적이고 양국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합의문에 서명한 직후 이같이 말하며 "(합의문은) 저희의 (상호간)호의와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을)준비해주신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북한 측 담당자들의 많은 노력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서 서명직전 김 국무위원장은 "우리 오늘 역사적인 이 만남에서 지난 과거를 딛고 새로운 출발을 할 것"이라며 "전세계는 중대한 변화를 보게될것이고 오늘과 같은 이런 자리를 위해서 노력해주신 트럼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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