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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현 용산구청장 민선 7기 취임식 내달 2일…"중단없는 용산발전 약속"

등록 2018.06.29 11: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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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성장현 용산구청장.  (사진 = 용산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손대선 기자 = 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는 7월 2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제40대 용산구청장 취임식을 연다고 29일 밝혔다.

 민선 2기에 민선 5~7기까지 용산구 최초의 4선에 성공한 성장현 용산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진영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과 용산구민 2000명이 자리한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민선6기 활동 동영상 상영, 취임선서, 취임사, 축사 및 축가 순이다. 행사 후 용산서당 화동(花童)들과 직원·주민대표가 당선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축하의 말을 전한다.

 성 구청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오전 8시 효창공원 의열사를 참배한다. 구청장 외 부구청장과 국장단 등 일부 간부 공무원들이 배석할 예정이다.

 성 구청장은 ▲용산 마스터플랜 '용산 광역중심 미래비전' 추진 ▲대한민국 최초 치매안심마을 건립 ▲코레일과 MOU 체결, 대형병원 유치 ▲역사문화 박물관 특구 지정 ▲온전한 용산공원 조성 등을 공약으로 내세운 바 있다.

 용산구는 7월 중 공약사항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사업별 세부추진계획이 나오는 대로 부구청장 주재 보고회를 갖는다. 본격적인 공약사업 추진은 오는 9월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성 용산구청장은 "중단 없는 용산 발전을 위해 제게 소임을 맡겨 주신 구민들께 가슴 깊이 감사드린다"며 "일 잘한 구청장으로 용산 역사에 기록될 수 있도록 향후 4년간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ds110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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