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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노위, 후반기 간사에 한정애·임이자·김동철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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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5 11:3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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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진행된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에 앉아 있다. 왼쪽부터 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이성기 고용노동부 차관, 박준성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류장수 최저임금위원회 위원장. 2018.07.25.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강지은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5일 20대 국회 후반기 교섭단체 간사로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자유한국당 임이자, 바른미래당 김동철 의원을 선임했다.

 환노위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후반기 원구성 이후 상견례 성격의 첫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간사 선임의 건을 의결했다.

 한국당 소속인 김학용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이 영세 자영업자들을 한계 상황으로 내몰고 있다"며 "정부와 여당에서 개선책 마련에 나선 만큼 위원장으로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최저임금 이슈에 묻혀 상대적으로 논의되지 못한 민생법안들도 빠르게 처리해 나가겠다"며 "후반기 환노위가 건설적이고 생상적인 모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정부 모두 힘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간사로 선임된 한정애 의원은 "전반기 환노위를 하면서도 느꼈지만 간사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서로 간의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잘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의자 의원은 "김 위원장과 함께 여러 위원들을 잘 모시면서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동철 의원은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환노위 분위기가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며 "오늘과 같은 환노위가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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