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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남북평화 기원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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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03 13:34:10
새터민 및 일반청소년 함께 참여
제주해안지역 종주하며 남북평화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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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한화는 3일부터 오는 9일까지 일주일동안 제주도에서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 - 다름의 동행, 함께 멀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새터민 및 일반 청소년 참가자 24명과 ㈜한화 임직원 37명 등 약 60명이 함께 한다. 

 이들은 남북평화를 기원하며 약 196㎞의 제주지역 해안길을 자전거로 종주할 예정이다. 또 교류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서로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남북평화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한화 임직원들은 청소년들과 함께 조로 편성돼 모든 과정을 동행하며 여행 중 힘든 것들을 돕게 된다.

 참가자들은 3일 제주 애월읍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다름의 동행, 함께 멀리' 구호를 외치며 여정을 시작했다. 남은 일정 동안 제주 환상자전거길종주, 하도리 어촌 해녀체험, 세화2리 벽촌봉사활동, 성산일출봉 및 한라산 등반, 너븐숭이 4∙3기념관 및 4.3평화공원 방문 등을 함께할 계획이다.

 이번 일정에는 남북평화 기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특히 '평화의 밤' 행사에는 새터민과 일반 청소년 1명씩 사회자로 선발돼 소통 콘서트를 진행한다.

 ㈜한화는 참가자들에 행사 참가비용 전액을 지급하고 완주 후에는 활동증명서도 발급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는 2015년부터 4년째 서울시립청소년 문화교류센터 '미지', 북한이탈청소년 대안학교인 반석학교와 함께 4년째 한화 자전거 평화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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