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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낭만여행 보내세요"… 11월4일까지 '2018 가을 여행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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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1 13:56:06
유명 사진작가와 TV촬영지 동행·세종시대로 시간여행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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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세종시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11월 4일까지 '2018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사진은 TV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의 배경이 된 '세종호수공원(왼쪽)' 바람의 언덕과 카누 CF 촬영지인 '에브리선데이 카페'. 2018.10.21. (사진=세종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노왕섭 기자 =세종시와 한국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는 11월 4일까지 '2018 가을 여행주간'을 맞아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마련·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가을 여행주간은 하계에 집중된 여행 수요를 분산하고 국내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및 시도가 협력해 추진하는 국내여행 특별 주간으로,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시행됐다.

 시는 여행주간 기간 관광업계와 협력해 'TV속 촬영지로 떠나는 '세종시 낭만여행'을 메인으로, '가을을 만끽하러 가는길', '1418 세종시대로의 시간여행' 등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가을 여행주간의 주제 프로그램인 ‘TV속 촬영지로 떠나는 '세종시 낭만여행'은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 명소를 둘러보고 인생사진을 함께 찍으며 TV 속 주인공이 되어 보는 여행 프로그램이다.

 주요 방문지는 TV드라마 '디어마이프렌즈'의 배경이 된 세종호수공원 바람의 언덕과 카누 CF 촬영지인 '에브리선데이 카페' 등이며, 섭골농장에서 복숭아를 활용한 디저트 체험이 함께 진행된다.

 세종시 낭만여행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매일 40명씩 총 240명이다.

 이외에도 가을 여행주간 기간 세종시 내 총 8곳의 TV촬영지 중 3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어 호수공원과 조치원역에 마련된 안내소에 제출하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포토스탬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세종시 내 TV 촬영지는 바람의 언덕과 에브리선데이 카페를 비롯해 금강자연휴양림(디어 마이 프렌즈), 한두리대교(몬스터), 고운뜰공원, 세종전통시장(이상 발칙하게 고고), 교과서박물관(알쓸신잡), 조치원권투체육관(반칙왕) 등이다.

 세종시 낭만여행 참가 신청은 포털사이트에서 여행주간을 검색한 후 지역특화프로그램, 세종시를 차례로 클릭한 후 여행주간 홈페이지(https://travelweek.visitkorea.or.kr)에서 가능하다.

 그리고 '가을을 만끽하러 가는 길'은 오는 27일 3생활권 금강수변공원을 출발해 금강수변길을 따라 장미원(전망대)까지 2.5㎞ 구간을 오가는 산책 프로그램이다.

 산책코스 중간중간 곤충 먹이주기 체험을 비롯한 '숲속 상상놀이터', '숲속 보물찾기', '가을과 여행에 관한 버스킹 공연' 등 세부 프로그램이 마련, 깊어가는 가을정취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다.

 '세종시대로의 시간여행'은 사극에서나 볼 법한 조선시대 장터를 현대식으로 재구성한 장터에서 보드게임, 전통놀이체험, 가양금 병창, 퓨전음악, 클래식 재즈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세종 호수공원입구에서 '1418 세종시대로의 시간여행' 프로그램이 시민의 참여를 기다린다.

 김현기 자치분권문화국장은 "이번 2018 가을 여행주간을 통해 시민과 외부 관광객에게 세종시의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가을여행주간에 세종시민을 비롯한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세종시를 많이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ws57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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