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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나혜석거리서 ‘수원아리랑축제’

등록 2018.10.25 16: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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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수원아리랑축제’가 26~27일 수원문화재단과 나혜석거리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한국국악협회 수원시지부가 주관하고 수원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수원 이야기를 담은 수원아리랑을 주제로 진행된다.

 행사는 ▲수원아리랑 심포지엄 ▲중요무형문화재 명창의 아리랑 공연 ▲젊은 전통예술인의 창작 아리랑 공연 ▲전통악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공연에 앞서 수원아리랑의 발전을 모색하는 수원아리랑 심포지엄이 26일 오후 6시 수원문화재단 영상실에서 열린다. 이 자리에서 김훈동 수원아리랑 작사가가 ‘우리의 얼이요 삶인 아리랑에 대한 소고(小考)’를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

 27일 오후 6시 나혜석거리 야외무대에서 주요 행사가 열린다. 전국팔도 아리랑을 민요·창작무용·합창·국악실내악 등 다양한 장르로 재해석한 공연이 이어진다.

 한편 수원아리랑은 한국국악협회 수원시지부가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곡이다. 개혁 군주 정조대왕과 사도세자, 수원화성, 방화수류정, 화홍문, 광교산, 팔달산 등 수원의 과거와 현재, 역사와 문화가 노래에 녹아 있다.

  나정희 한국국악협회 수원시지부장은 “이번 수원아리랑축제로 수원아리랑이 많은 시민에게 사랑받는 노래가 되길 바란다”면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pdy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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