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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쓰레기 청소선 50대 선장, 끊어진 줄에 맞아 숨져

등록 2018.11.05 19: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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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5일 오후 4시 44분께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역포항 앞 해상에서 해양쓰레기 수거작업을 하던 청소작업선 H (59t·승선원 3명 )호 선장 A(58) 씨가 작업 중 끊어진 줄에 맞아 숨졌다.

 A 씨는 이날 오전 6시 20분께 여수시 봉산동에서 출항해 연도 인근 해상에서 해양쓰레기를 수거 하던 중 갑자기 끊어진 줄에 오른쪽 얼굴을 맞고 쓰러졌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경비함정이 도착했을때 의식과 맥박, 호흡이 없는 상태 였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면서 해경 헬기로 순천의 한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오후 6시 9분께 숨졌다.

 여수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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